올해 상반기 주식을 사고파는 회전률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 회전율은 126.5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9.08%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증시 침체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회전율도 271.53%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7.08%포인트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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