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월 소비심리평가지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6월 소비심리평가지수 확정치는 84.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달의 84.5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83.0은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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