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물론 하락세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6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는 전월의 58.7에서 51.6으로 낮아졌습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였던 55를 하회한 것은 물론, 월간 기준으로 4년 만에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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