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NHN의 분할을 위한
위한 승인 절차가 완료됐습니다.
NHN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8월부터 네이버 주식회사와 NHN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분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0년 네이버컴과 한게임커뮤니케이션즈가 합병하고 나서 1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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