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이 800억 원에 달하는 신약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장시지민커신그룹에 794억 원 규모의 개량 신약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지난해 매출액의 58.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1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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