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6월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52.3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월보다 0.8 상승한 것으로, 이로써 이 수치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수치가 기준치인 50을 웃돌면 제조업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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