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은행을 구조조정할 때 채권자와 주주는 물론 10만유로 이상의 예금자에게도 손실을 부담시키기로 원칙을 정했습니다.
EU 재무장관들은 현지시간 26일 저녁부터 27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 끝에 이 같은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은행을 구조조정할 때 채권자와 주주들에게 우선적으로 손실을 부담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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