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기대감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경제 상황이 긍정적이거나 낙관적이라고 밝힌 응답자 비율은 15%로 2008년 이후 평균치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현재 경제 상황이 부진하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도 40%로 2008년 이후 평균인 54%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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