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시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땅값이 전월보다 0.13% 올라 안정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세종시가 전월보다 0.5% 올라,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 연속 전국 땅값 상승 지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서울은 전월보다 0.15% 오르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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