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진건설이 청주시 흥덕구 복
대동에 건설하는 두진하트리움을 오는 28일부터 분양한다.
하트리움은 지하2층에서 지상10~25층 6개동으로 건설되며, 분양 세대는 총 356가구다.
공급면적은 59㎡·84㎡ 두가지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이내로, 중도금 무이자융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두진건설 관계자는 "단지내에 각종 커뮤니티센터와 소나무동산 등 편의시설이 완벽하다"며 "백화점·공원·학교 등도 단지에 인접해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사창동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043-260-3066~7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경 기자 / neo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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