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가 2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7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는 전월대비 2.0p 하락한 88.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소비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실물경기 회복지연 등 우려의 심리가 중소기업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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