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사상 최대 규모인 71명의 경제사절단이 파견될 예정입니다.
기업인으로는 정몽구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창근 SK회장 등 18개 대기업 대표들과 이재광 광명전기 회장 등 중소·중견 기업인 33명도 포함됐습니다.
또 허창수 전경련회장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경총을 제외한 4개 경제단체장과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등 금융계 인사 4명도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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