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일본 주식 비율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 등이 발표한 2012회계연도 주식분포상황에 따르면, 해외기업과 기관투자자들의 주식보유비율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7%p 늘어난 28%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 최고치인 2006년 27.8%를 6년만에 경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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