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형건설사들이 잇달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들어갑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위례신도시에 새 아파트를 선보입니다.
중대형 청약가점제 폐지로 유주택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대우건설은
동부건설과 함께 김포풍무지구에 아파트를 공급합니다.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가구의 90%를 차지해 4·1대책의 수혜 단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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