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자신을 항상 돈이 부족한 '푸어족'으로 여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7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1.5%가 "귀하는 푸어족에 속한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푸어족 유형으로는 '일을 해도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워킹푸어'가 가장 많았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