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전력사용량 피크시간대에 최저 예비전력이 318만㎾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2단계인 '관심'이 발령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추가 비상대책을 시행하기 전의 오늘 최대 전력수요가 6820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여름 들어 전력수급경보가 내려진 것은 지난달 23일 등 총 11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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