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9일 브라질 일간지 폴랴데상파울루에 따르면 무디스는 성장둔화 등으로 브라질의 신용등급 전망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P도 앞으로 2년간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가능성이 약 33%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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