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오는 21일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위례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분양에 나섭니다.
'위례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이 99~110㎡로 구성되며 모두 620여 가구 규모입니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8호선 우남역이 신설될 예정이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고속화도로의 접근성이 편리합니다.
또 조경면적을 높여 단지의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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