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피치는 스위스의 국가신용등급
을 최고등급인 'AAA'로 확인하고 '안정적' 전망을 부여했습니다.
피치는 "스위스 경제가 선진적이고 다변화됐으며, 부유하다"며 신용등급 최고등급을 확인했습니다.
피치는 "특히 스위스의 공공재정 상황이 상당히 양호하다"면서 "작년 말 총 일반정부부채
가 국내총생산(GDP)의 35.3%이며 총부채는 GDP의 24.4%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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