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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는 18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나눔N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복나눔N 캠페인은 소비자가 'N마크'가 붙은 제품을 사면 기업의 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에 자동으로 기부하는 나눔실천 프로그램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에는 KT
스카이라이프를 포함한 36개사 신규참여로 현재 102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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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는 전국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700개소에 위성방송을 평생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관련 장비의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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