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기용품과 공산품의 리콜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작년에 전기용품과 공산품 3200종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이 가운데 143종을 리콜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에는 3100종을 조사해 106종을 리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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