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천원 중 이자 비용으로 225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63개사 중 실적 비교가 가능한 569개사의 올해 1분기 이자보상배율이 4.45배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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