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부동산 대책의 효과로 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동월대비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거래량은 9만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5%, 전달인 4월에 비해서는 13.4%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 거래량으로는 2008년 9만8천 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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