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식품업계의 영업이익이 작년 1분기보다 14%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식품업체 19곳의 영업이익은 4천702억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55% 줄었습니다.
장기 불황과 대형마트 영업규제 등이 식품업계에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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