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회동을 가졌습니다.
현 부총리와 김 총재는 오늘(4일) 오전 서울 명동 한 곰탕집에서 조찬 회동을 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 고용정책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두 경제수장은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 가량 격의없는 만남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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