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의 따르면 인천의 전세값이 지난주 보다 0.06% 올랐고, 용인과 분당의 전세값이 0.04% 올랐습니다.
서울지역의 경우도 전 지역에서 전세값이 올랐습니다.
특히 성동과 송파의 전세값이 0.14% 상승했고, 강동과 서대문의 전세값이 0.1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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