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올 뉴 카렌스'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올 뉴 카렌스'는 전면부의 센터페시아에서 인간공학적으로 조작부를 통합, 배치해 운전자의 조작성 및 운전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대형 내비게이션 화면과 클러스터 계기판의 정보창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정보를 쉽게 제공하는 한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의 위치를 동일선상에 위치해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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