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우중 전 회장은 오늘 열릴 대우그룹 창립 46주년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에서는 김 전회장이 사면받은지 5년이나 지난 만큼 경영 활동에 복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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