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6성급 호텔이 들어섭니다.
롯데호텔은 지난달 엘시티 개발사업 시행사인 엘시티PFV와 건물 일부를 호텔로 사용하는 임대 계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엘시티에 문을 여는 롯데호텔은 지상 101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 3~19층을 임차해 호텔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