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이 오는 8월부터 '중소기업 금융상담사' 자격 제도를 도입합니다.
중소기업 금융상담사란 재무·경영진단·수출입·외환·세무 등 중소기업 관련 전문지식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자금지원 상담을 전담하는 인력을 뜻합니다.
첫 시험은 8월24일 서울, 부산 등 5개 지역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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