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창조경제 경영과 그룹의 과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서울 서초사옥에서 '수요회의'를 갖고 '창조경제 경영과 그룹의 과제'를 주제로 논의했습니다.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 소장은 "이제는 기술과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가 됐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융복합화를 수단으로 우리 그룹이 무엇을 하면 좋겠는지, 그룹의 과제를 고민해 볼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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