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 건설 경기의 선행 지표인 건축 허가 건수가 4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주택 착공이 91만7천채로, 1월 수정치보다 0.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건축 허가 건수는 지난달 94만6천채로 2008년 6월 이후 4년8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