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스리랑카 무빙카페'를 운영하고 탐앤탐스와 공동으로 스리랑카 컨셉트의 카페를 운영합니다.
대한항공은 23일과 24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 주중에는 신촌·강남·종로 등 도심 밀집지역, 30일과 31일에는 왕십리 비트플렉스에서 '스리랑카 무빙카페'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스리랑카 무빙카페'에서는 스리랑카산 실론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래핑차량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e-book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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