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실적 감사보고서 제출 기간을 맞아 퇴출 위기에 몰린 상장사가 총 18개, 상장 펀드가 1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상장폐지에 해당하는 종목은 코스피 8개, 코스닥 11개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발생된 상폐 사유로는 자본 잠식, 감사 의견 거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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