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와 강남, 송파의 고가주택비율이 지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의 비율은 37%였습니다.
이는 2007년 56%에 비해 19% 하락한 수치이고,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아파트 가격이 크게 하락했던 2009년 39%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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