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와 서울대와 함께 은퇴 설계 전문가 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메트라이프는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재무설계사를 교육대상으로 하는 '메트라이프·서울대 은퇴코칭 전문가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과정은 금융업계 최초로 만들어진 '메트라이프·서울대 은퇴설계 전문가과정'의 심화 과정으로 은퇴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게 구성됐습니다.
김종운 메트라이프 사장은 "재무설계사들이 본 과정에서 습득한 은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삶과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투자와 실천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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