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개설을 앞둔 코넥스 시장의 지정자문인 선정에 모두 23개 증권사가 신청했습니다. 이 중 대형사는 10개사, 중소형사는 13개사로 신청 자격 요건에 해당되는 26개사 중 대부분이 신청한 것입니다.
한국거래소는 28일까지 심사를 거쳐, 29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대략 10곳 내외의 증권사가 지정자문인에 선정될 것으로 알려져 절반 가량이 탈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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