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진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개발사업을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재추진할 예정입니다.
변경안에는 사업계획을 수정해 코레일이 주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내일(15일) 오전10시에 이사회가 개최됩니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사업변경과 관련한 설명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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