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국내 최초로 모바일 음성 인식 광고를 선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랙스의 모바일 음성 인식 광고는 스마트폰 화면 하단의 배너가 지시하는 문구를 소리내어 읽으면 광고 모델인 정준영과 로이킴이 등장하는 트랙스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 광고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과 연동되는 트랙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할 뿐 아니라 일방적인 광고 전달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광고입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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