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서울 잠실 탄천에서 올 한 해 6회 동안 고객 3,200여명을 초대해 '찾아가는 릴레이 비포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16일 고객 500여명을 초대해 비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잠실 탄천에서 비포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쏘나타·아반떼·그랜저·투싼·싼타페 등 5개 차종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이나연 기자[naye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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