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거래량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자상거래시장을 통해 거래되는 휘발유와 경유는 일평균 918만 리터·거래액은 152억 원이었습니다.
시장개장 초기 일평균 거래량이 21.6만리터였던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거래량은 약 42배 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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