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대출, 용도 제한 영향 잔액 급감
은행의 외화대출잔액이 금융당국의 용도제한 영향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1분기 경제성장률 1%대 추락 전망
증권업계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1%대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유투어, 지난해 영업손실 75억…적자지속
자유투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5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연료효율 최우수 항공 선정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6개 항공사가 참여한 '항공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아시아나항공을 연료효율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경제 영향 가장 큰 기관은 중국 국무원"
앞으로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기관은 중국 국무원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 구자열 LS회장 "위기 극복은 체질 개선부터"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체질을 개선해 어떤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강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임직원들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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