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가 디스플레이 분쟁 해결을 위해 이르면 14일 실무협상에 나섭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오는 14일이나 15일 실무협상을 실시하기 위해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삼성과 LG는 상호 제기한 4건의 소송 가운데 각각 1건씩을 취하해 현재 2건의 특허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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