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W저축은행의 부당대출 의혹에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W저축은행의 거액 부당대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W저축은행은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를 당하기전 특정 업체에게 수십억원의 고객예금을 부당 대출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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