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건설사와 중소ㆍ중견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기 위해 1065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 CBO를 올해 처음으로 발행했습니다.
건설사 CBO는 39개 기업이 편입된 540억원 규모이며, 중소ㆍ중견기업 CBO는 49개 기업이 편입된 525억원 규모입니다.
신보는 올해 4조2천억원 규모의 CBO를 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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