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의 날' 행사 등 일본의 행위를 규탄하기 위해 600만 자영업자들이 일본제품 불매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오는 3월 1일부터 일본 제품을 취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본이 독도 도발을 멈출 때까지 불매운동은 계속되며, 대상은 담배, 맥주, 의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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