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통합한 ‘국민행복연금’을 내년 7월부터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득수준별로 현행 국민연금 외에 매월 4만∼20만원까지의 기초연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인수위는 "1인 1연금을 통한 노후소득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통합한 국민행복연금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