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에 본사를 둔 금융기관들이 헌혈캠페인을 펼칩니다.
삼성화재와 예금보험공사,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삼성화재 본사에서 연합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삼성화재 등 4개사와 지역이 체결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이들 4개사는 청계천 정화 활동, 지역축제 지원, 임직원 연합봉사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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