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해 브라질의 경제성장률이 1%를 넘을 것이라는 전말을 내놨습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현지시간으로 20일 자체적으로 개발한 '중앙은행 경제활동지수'를 토대로 지난해 성장률이 1.35%로 추정된다고 추정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앙은행의 전망대로면 지난해 브라질 성장률은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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