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의 해외 누적 판매 대수가 다음 달 중에 5천만 대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지난 1976년 현대차의 고유모델인 포니를 에콰도르에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40년만에 이룩한 성과입니다.
현대기아차는 해외 수출 27년 만인 지난 2001년 1천만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2009년 3천만대, 2011년 4천만대를 연이어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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